한복 무료관람 가이드 라인
한눈에 요약
핵심은 상의(저고리) + 하의(치마 또는 바지)를 갖춰 입어야 무료 관람 인정입니다. 두루마기만 걸친 경우는 해당되지 않아요. 과도한 노출은 금지됩니다.
세부 착용 기준
| 구분 | 설명 (간단) |
|---|---|
| 대상 한복 | 전통한복·생활한복 모두 허용. 단, 상·하의를 갖춰 입어야 함. |
| 상의(저고리) | 여미는 깃 형태 유지 필수. 고름이나 매듭 방식은 자유. |
| 하의 — 치마 | 여밈 유무 상관없이 치마 형태 인정(형식 제한 없음). |
| 하의 — 바지 | 사폭바지 형태에 준하는 바지(허리·사폭·바지부리 등 전통 형태에 근접할 것). |
| 두루마기 착용 | 두루마기만 걸친 경우는 한복으로 인정하지 않음 — 반드시 상·하의 모두 착용. |
| 복장 권장 | 궁궐의 품격에 어울리는 단정한 한복 권장. 과도한 노출이나 부적절한 스타일은 삼가세요. |
주의: 청바지에 저고리만 입거나 한복 하의에 티셔츠만 입는 경우는 무료 관람에서 제외됩니다. 🚫
간단 체크리스트 (출발 전 확인) 🧾
- ✔ 저고리(여미는 깃) 착용 여부 확인
- ✔ 치마 또는 사폭형 바지(하의) 착용
- ✔ 두루마기만 걸치지 않았는지 확인
- ✔ 과도한 노출 없는지(궁궐에 어울리는 복장인지) 확인
빠른 팁
- 사진용 소품(노리개, 한복 신발 등)을 활용하면 더 근사한 궁궐 사진 가능 📸
- 비와 강풍을 대비해 속옷이나 속치마를 함께 준비하면 편함
- 단체 방문 시 미리 규정 안내하면 입장 시 문제 예방 가능
